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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30 Minutes or Less 
4.2
감독
루벤 플레이셔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 대니 맥브라이드, 아지즈 안사리, 닉 스워드슨, 딜샤드 바드사리아
정보
어드벤처, 코미디 | 독일, 캐나다, 미국 | 82 분 | -
글쓴이 평점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30 Minutes Or Less, 2011


페이스북 창립 이야기를 다룬 소셜네트워크에서 이후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에서도 그렇고 속사포 같은 대사처리가 인상깊은 제시 아이젠버그

최근에 아메리칸 울트라 라는 점원이 원래 킬러 였었다는 영화 예고편을 보고 이친구 영화 뭐 없나 찾아보다 보게 된 영화.

전형적인 미국 범죄코미디 영화라고 봐야 할것 같은데...

내용이 너무나 덤앤더머 스럽다.

아무리 범죄코미디 영화라지만.........

뭔 은행터는게 가로수에 걸린 은행 터는것도 아니고 원....

약간의 꼬이고 꼬인 관계를 만들었는데 영화 말미에 별다른 해결도 없이 그냥 끝난다.

모두들 해피엔딩(?) 처럼 말인데...

이 영화에선 사람 죽이고 은행털어도 별 문제 없는 이상한 마을이다.

정말 시간 많을때 보시길...추천 하고 싶지 않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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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blu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