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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 2016



역시나 또 xxx 제작진 이라는 포스터에 낚였다....-_-


항상 속지만 여전히 속는 것이 xxx 제작진 제작 이라는 문구 같다.


딱히 뭘 내세울 수 없을때 무슨무슨 영화 제작진 전격 제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는것 같다.


이번엔 본시리즈 제작진 이라는 낚시에 낚여 버리다니...


오히려 그 문구가 없었다면 제법 괜찮은 버디 액션 영화가 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간만에 나온 버디 무비로는 괜찮습니다.


소매치기가 빼돌린 가방이 테러용 폭탄이었고 별다른게 없다 생각하고 버렸는데 ! 뻥~~~


cctv에 찍힌 소매치기가 가방을 버리는 장면이 오히려 테러 용의자로 낙인 찍혀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이드리스 엘바는 어디서 봤더라 했더니 영화 토르에서 인상 깊었던 문지기 였네요. 에이리언 프로메테우스에선 선장으로 나오고...


인상 깊은 배우 였는데 여기에서 역시 인상 깊은 액션과 연기를 보여 줍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건 역시나 처음 인트로 부분이...쿨럭...


별5개 만점에 별2개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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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blues :